그랩(대표 조만호)이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로 6일 동안 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무신사’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맞춰 지난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7일 동안 블랙프라이데이쇼핑위크를 실시하고 있다. 입점 브랜드 중에서는 476개 브랜드가 1만7,824개 상품으로 참여했고 각 브랜드별 30%에서 최대 89%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 11월 30일 6시 30분 기준 누적 판매액 37억6,249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브랜드별 최고 매출액은 ‘비바스튜디오’가 3억6,300만원, ‘누디진’이 3억1,900만원, ‘아디다스’가 2억8,100만원, ‘페이퍼리즘’이 1억8,500만원, ‘플랙’이 1억6,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5위권에 랭크됐다. 5개 브랜드가 전체 매출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이후 순위는 ‘인사일런스’, ‘알파인더스트리’, ‘세인트페인’, ‘칼하트’, ‘닥터마틴’으로 모두 1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상품별 랭킹은 ‘앤더슨벨’의 캐시미어 올슨 오버사이즈 코트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인사일런스’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코트, ‘비바스튜디오’ 오버사이즈 코트, ‘페이퍼리즘’ 드롭 숄더 싱글 코트, ‘플랙’ 셀비지 로우데님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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