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아웃도어 시장 최강 정조준

2007-12-09 20:56 조회수 아이콘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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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아웃도어 시장 최강 정조준

‘버그하우스-이랜드’ 손잡고 ‘파워-업’


2008년 재런칭을 앞둔 ‘버그하우스’가 세계적 브랜드력과 이랜드그룹의 막강 파워와 만나 한국 시장에 큰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보여 업계의 비상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랜드(대표 박성경)는 내년 ‘버그하우스’ 리런칭을 앞두고 명예회장인 크리스 보닝턴 경을 비롯 주한영국대사 워릭 모리스, 영국 펜트랜드 본사 CEO 콜린 브라운 그리고 이랜드 버그하우스 브랜드장 김병권씨와 함께 ‘버그하우스’의 국내 성공적 안착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주한영국대사의 축사와 함께 영국 펜트랜드 아시아지사 CEO을 역임하고 있는 콜린 브라운은 “1993년 펜트랜드와 병합 후 ‘버그하우스’는 현재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했다”며 “한국 내 재런칭을 통해 확고한 유통채널과 브랜드력을 갖춘 이랜드그룹과 손잡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크리스 보닝턴 경은 국내 ‘버그하우스’의 재런칭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우리 브랜드 철학이자 컨셉인 ‘혁신적인 디자인과 상품력’이 이랜드그룹과의 파트너쉽으로 한국 내에서 더욱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등산화를 덮어주는 보호용품 등의 개발이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 된 ‘혁신적인 디자인과 상품력의 한 예’라고 말한 보닝턴 경은 “‘버그하우스’의 성공적인 전개 현황을 보기 위해 내년 봄 한국을 다시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산악인 엄홍길씨와 함께 북한산을 등반했는데 한국의 도심에 그토록 훌륭한 암벽을 갖춘 뛰어난 산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한국을 비롯해 아직 오르지 못한 전 세계 수많은 미답봉들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도전하고 탐험할 것”이라고 말해 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과시했다.

한편 국내 ‘버그하우스’ 전개 전략에 대해 이랜드 김병권 BU장은 “아웃도어의 버버리라 불리는 명품 브랜드답게 ‘고가격·고기능성’으로 포지셔닝 했다”며 “문정동을 비롯 강남권을 중심으로 ‘버그하우스’ 컨셉매장을 조기 오픈해 본격적인 공격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 영국대사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버그하우스’ 명예회장인 크리스 보닝턴 경을 비롯 주한영국대사 워릭 모리스와 영국 펜트랜드 본사 CEO 콜린 브라운 그리고 이랜드 버그하우스 브랜드장 김병권씨가 참석했다.

 

한국섬유신문(2007.12.8/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