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스킨’, 네이버 인기 브랜드 1위 달성

2016-12-02 00:00 조회수 아이콘 701

바로가기


신상품 ‘코듀로이’와 ‘미카’ 라인 인기 주도

프리미엄 핸드폰 케이스 전문 브랜드 '디자인스킨(대표 박찬홍)'이 지난 11월 29일 네이버쇼핑 '휴대폰 액세서리' 부문 인기브랜드 1위에 올랐다.

기존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슬라이더 라인'을 비롯해 올해 F/W 시즌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인 '코듀로이 라인'과 손거울 기능을 탑재한 '미카 라인'이 인기를 얻으며 매출을 주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일째인 12월 1일 오전에도 여전히 1위를 기록하는 등 연속 이틀째 정상을 지키고 있어 향후 인기 추이에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코듀로이 라인'은 계절에 맞게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한 점과 이런 느낌을 더욱 높여주기 위한 짙은 블루, 그린, 버건디 세가지의 컬러를 사용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코듀로이 라인'은 선물용과 남녀 커플용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최근 여성 고객들을 위해 핸드폰 케이스의 커버 안쪽에 거울을 탑재한 '미카 라인'도 점차 인기 상승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조만간 출시 예정인 '코너케이스 라인'도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핸드폰의 모서리를 엣지있게 처리해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디자인스킨'은 향후 대형 핸드폰 제조사의 신제품 기획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신상품을 개발하는 등 한 발짝 더 발전된 신제품 출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디자인스킨'은 인기 아이템과 다양한 사업 확장으로 매출 또한 상승하고 있다. 서울 강남역 직영점은 월 1억원 가까운 매출을 보이고, 신세계 스타필드점은 월 8000만원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들 매장은 33㎡(10평) 남짓한 작은 크기의 매장이다. 또한 이 밖에 신세계 센트럴시티점, 서울 가로수길점과 압구정로데오점, 인천공항점, 코엑스점, 신촌점 등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디자인스킨'은 앞으로 매출과 효율이 함께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핸드폰 제조시장 트렌드가 과거에는 다양한 모델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게 가져갔다면 최근에는 핵심 모델을 압축하고 그 제품에 전력을 다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디자인스킨'은 '소품종 대량생산'이라는 효율적인 사업 구조가 가능하게 된 것. 여기에 핸드폰 교체 주기도 점차 짧아지면서 재구매와 회전율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대량 생산 구조로 점차 바뀌면서 원가와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명성 사업 총괄 이사는 "'디자인스킨'의 인기가 계속되자, 기존 포도몰과 스퀘어원 같은 기존 입점 유통가는 물론 신규 유통 시설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효율이 가능한 매장을 엄선해 대형 유통시설과 대리점 유통을 점차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Copyrights ⓒ 패션인사이트(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