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경제 비즈니스가 기존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명품은 비싸다는 인식으로 접근이 힘든 점을 공략한 온라인 잡화 대여 업체 온백(대표 김혜진)은 패션업계 공유 경제의 성공적인 케이스다.
2014년 설립된 온백은 1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 아이템을 보유하고 대여서비스를 해왔다. 매 시즌 트렌드에 맞게 신상품을 구비하는데, 상품 입고 시 사내 명품감정연구소 감정 전문가의 철저한 감정 절차를 거쳐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점이 특징적이다.
주문이 이루어지는 단계에서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컬러리스트의 상담을 통한 스타일링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를 위해 대여 제품을 마치 새 상품을 구입한 것과 같은 상태로 배송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 밀착형 서비스로 재방문 고객의 비율이 신규 유입 고객에 비해 많아 월 정액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월 299000~399000원의 가격으로 횟수에 상관 없이 대여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온라인 주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매달 실시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할인, 무료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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