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쉬스토어'는 모던& 어번 콘셉트 강화와 홍보 동영상 제작, 흥미로운 기획전 등을 선보여 젊은 연령에게 적극 홍보한다. 또한 가성비를 갖춘 상품을 전면적으로 내세워 현재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니즈를 저격한다. 온라인 마케팅부터 상품기획까지 동시다발적으로 나아간다."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콘텐츠가 대부분 완성된 상태다. 중국 진출도 주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다. ‘캐쉬스토어’만의 경쟁력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첫 깃발은 중국에 꼽고 이를 디딤돌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토털 온라인 편집몰로 도약하겠다."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의 온라인 편집몰 '캐쉬스토어' 총괄자인 박훈 전략기획 본부장의 말이다. 이 콘텐츠 몰은 모던&어반 콘셉트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쟁력을 추구한다.
박 본부장은 '캐쉬스토어의 가장 큰 강점으로 ‘엄선된 브랜드만이 모인 검증 받은 온라인 몰'이라고 강조한다. SNS 등 이미 젊은 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핫 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직접 골라 '캐쉬스토어'의 콘텐츠로 보여줬다. 이 브랜드들 모두 '가성비'라는 포인트도 빼놓지 않았다.
전문성도 갖췄다. 콘텐츠 별로 멘토가 상주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스타일링 팁, 상품에 대한 정보 등을 정확하게 제안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박 본부장은 “캐쉬스토어는 멘토와 함께 만들어 가는 편집몰이다. 더욱 객관적인 시각으로 소비자들과 옷, ACC 등 다양한 패션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캐쉬스토어'는 현재까지의 성장을 디딤돌로 중국 패션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현재 온라인 몰 내 입점한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자사 여성복 브랜드를 바탕으로 중국 수출에 디딤돌 역할을 한다. 중국 진출의 경우 데코앤이가 초창기 계획했던 것에서 일부 변경됐다. 단일 브랜드로 중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하려 했으나 전략을 바꿔 ‘캐쉬스토어’라는 토털 콘텐츠로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든다.
박 본부장은 “캐쉬스토어가 한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단단한 플랫폼을 만들겠다. 가장 주력하는 부분은 중국 소비자에게 캐쉬스토어를 알리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말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캐쉬스토어’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총 2층으로 구성해 의류부터 신발, 가방, 액세서리 그리고 라이프스타일과 펫까지 다양한 가성비 상품으로 국내외 소비자의 발길을 잡고 있다. 박 본부장은 “여성복 전문 기업에서 선보인 편집온라인몰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주고 싶다. 3년 내 아시아 넘버원 편집 숍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