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테이블데코 컨퍼런스 16일 코엑스서 개최

2016-12-07 00:00 조회수 아이콘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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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페이스가 오는 16일 코엑스 3층에서 홈테이블데코페어와 연계해 ‘홈테이블데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해 소비트렌드 분석, 디자이너의 작업 스토리 등을 발표한다.

이 행사는 디자인과 트렌드 컨퍼런스로 나눠서 진행된다. 
  
1.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내용: New Era Luxury

블링블링한 로고로 신분과 경제력을 과시하던 럭셔리의 시대는 지났다. 기성세대와는 다른 마인드를 지니고 디지털 플랫폼에 친숙한 20-30대 밀레니얼 소비자가 경제, 사회의 중심세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트렌드 정보회사 스타일러스(Stylus)에서는 전세계 주요 기업이 가장 관심있게 관측하는 소비자 그룹인 밀레니얼의 마인드와 소비행태를 변화에 따른 럭셔리 트렌드를 디지털(Digital), 맞춤화(Customization), 경험(Experience), 웰니스(Wellness), 투명성(Transparency) 등 다섯 개의 키워드로 제시한다.
밀레니얼 세대는 현재 빠른 속도로 우리 사회에 진출하고 있으며 향후 20년간 기업과 사회를 지배할 소비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기존의 X세대나 시니어 세대와는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패션, 뷰티, 인테리어, 리테일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선보이고 있는 새로운 럭셔리 전략을 살펴본다.

※ 발표자 프로필: 안원경 실장
Stylus Media Group한국 대표
스마트디바이스협회, 한국패션협회 자문위원
한국, 프랑스, 영국 트렌드 에이전시 등 트렌드 정보 제공 경력 10년 이상. 
5년간 미국 현지에서 마켓 트렌드 모니터로 활동
기아차, 삼성전자, LG전자, 제일제당, 코오롱 등 다수의 고객사 대상으로 글로벌 트렌드 제안 및 세미나 개최.
(서울대 의류학과 졸업) 

2. 17/18 디자인 & CMF트렌드 

발표내용: "Here, Hear"

국내외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으로 다가올 디자인 트랜드를 예측하고 CMF &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정제되지 않은 정보와 예상들이 쏟아지고, 실시간 검색은 있지만 사색은 사라지는 시대에 '지금, 여기, 나 현재'에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Actvated Grid: 낙관적이지만 현실성을 잃지 않는 젊은 세대들의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구체화한다.
Contour:자연과 인간사이의 유대감과 자기성찰을 통해 겸손함을 표현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다
Intelligent Algorithm: 첨단기술과 미래지능, 인간과 기계 사이의 환경에 대한 상호적 이해를 보여준다.
Equilibrium: 진정한 가치는 유형의 사물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무형의 경험을 중시하는 것으로 전환된다.

※ 프로필: 한화 L&C 이수진 디자이너 
한화 L&C 디자인팀 재직- 타일 디자인 개발연구
디자인 트렌드 리서치 담당
고객사 대상 트렌드 세미나 개최, 트렌드 북 제작 
(홍익대학교 대학원 졸업) 
  
3. 리테일 트렌드, 소비자를 찾아라

발표내용: 리테일 트렌드 소비자를 찾아라

물건을 팔지 않는 매장, 판매 사원이 된 개인들, 제품의 디자인부터 판매까지 한번에 해결해 주는 새로운 공간들, 집 앞으로 확대된 매장 서비스.  지금 우리는 ‘리테일’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써 내려가고 있다.  유통을 온라인/오프라인의 이분법적으로 나누었던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하루가 다르게 혁신이 이루어지는 기술을 접목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와 앞으로의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 발표자 프로필: 트렌드랩 506 이정민 대표
GS홈쇼핑, 롯데쇼핑,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등 소비자, 리테일 관련 다수의 컨설팅 진행. 
소비자의 오늘을 잘 읽어내는 것이 그들이 미래에 어떻게 움직일지를 알 수 있는 첫 걸음이 된다. 설문조사, 관찰조사, 방문조사 등 다양한 양적 질적 조사를 통해 인사이트를 포함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고객사에서 독자적인 트렌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워크샵 프로그램 운영 중.
(서울대 의류학과 박사 수료) 
  
4. 2017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

발표내용: 2017년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트렌드 전문가뿐 아니라 트렌드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의 필독서인 <트렌드코리아>의 공저자가 직접 발표하는 특별한 자리가 준비되었다.  
대선의 풍향계로 작용할 ‘픽미세대’와 불안한 사회안전망을 대변하는 ‘각자도생,’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지극히 현재지향적인 ‘욜로 라이프’에 주목하라. 이 두 키워드는 동일한 현실 자각을 기반으로 한 트렌드의 양면이라고도 볼 수 있다. 믿을 건 나밖에 없는 세상. 국가도 사회도 가족도 나를 보호해줄 수 없고, 어떻게든 혼자 살아남아야 하는 ‘각자도생’의 절박한 심정이 지극히 현재지향적인 소비의 모습인 ‘욜로 라이프’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소비를 지향하는 욜로 라이프를 가장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이들은 이른바 ‘픽미세대’로 불리 우는 20대 젊은층이다. 뽑혀야 살아남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대변되는 픽미세대는 소비 패러다임을 바꾸는 주역인 동시에 사회변화의 중심 세력으로서, 대선을 앞둔 2017년 가장 주목받는 연령층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각자도생하는 픽미세대는 결국 1인 가구로 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은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는 얼로너(aloner)의 모습을 띠게 될 것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이러한 소비자 변화를 바탕으로 2017년 대한민국을 주도할 10개의 소비 트렌드 키워드를 제안한다.

※발표자 프로필: 상명대 소비자주거학과 이준영 교수.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최우수논문상, 2011년 한국소비자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 LG전자 LSR(Life Soft Research)연구소에서 근무했다. 현재 상명대학교 소비자분석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소비트렌드, 소비자 행태, 소비자 유통(retail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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