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볼륨 트렌디 캐주얼 시장이 확대되면서 내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크게 성장한 ‘르샵’과 ‘플라스틱아일랜드’, ‘허스트’ 등이 공격적인 볼륨화를 준비하고 있고 내년 ‘자라’, ‘티바이트렌드뷰’ 등 신규 브랜드가 진입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르샵’은 정장 등 셋업물을 강화하면서 객단가를 높이는 등 시장 확장에 나서며 ‘플라스틱아일랜드’는 가격을 20% 가량 낮추고 대리점 유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스트’는 드레스업 할 수 있는 시크한 상품들을 보강하는 등 아이템을 다양화한다.
신규 브랜드 ‘티바이트렌드뷰’는 기존 볼륨 트렌디 캐주얼보다 저렴한 가격 정책과 미국, 이태리, 중국 등 해외 완제품 소싱을 50% 가량 구성해 차별화했다.
반면 일부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