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몰’ NO.1 임대형 복합쇼핑몰로 제2 도약

2016-12-13 00:00 조회수 아이콘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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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NO.1) 임대형 복합쇼핑몰을 꿈꾼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빅3 유통 공룡들의 출점 몰을 제외한 서울지역 대표적 임대형 쇼핑몰인 ‘포도몰(podo mall)’이 건물주가 직접 임대하고 글로벌 부동산 전문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대표 황점상)가 운영 관리를 맡아 제2 도약에 나선다.

‘포도몰’은 지난 2009년 2월 오픈한 지하 8층(주차장 지하 3층~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3만7528㎡(약 1만1352평) 규모의 임대형 쇼핑몰이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 1, 2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는 등 뛰어난 접근성과 쇼핑 편의성 등으로 일 2만명 이상의 고객이 찾아오는 서울 관악구 신림사거리의 랜드마크이자 서남권 대표 복합쇼핑몰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2월 도이치자산운용이 인수한 이후 약 1년간의 리뉴얼 및 MD 개편을 통한 새로운 도약으로 오픈 첫해 700억원에서 2013년 1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후 글로벌 경기 침체와 세월호 참사, 메르스 등의 여파에 따른 매출 부진과, 이전 운영 관리사이자 책임 임차인인 포도몰(주)가 회사 사정으로 입점 브랜드에 상품 판매 대금 지급을 못하면서 몰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건물주인 도이치자산운용은 2015년 10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를 새로운 운영 관리사로 선정하고 ‘포도몰’ 재구축(Re-structuring) 전략을 추진하며 그동안 안정화에 주력해 왔다.


운영 관리사 변경후 입점 브랜드들과의 재계약과 MD 개편 등을 통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 12월 1일 ‘뉴포도몰(NEW PODO MALL)’로 재 탄생했다. 이번 리뉴얼 오픈의 핵심은 안정화 이후 과거 영광 재현을 넘어 제2 도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메인층인 지상 1~2층에는 각각 최근 가장 핫한 편집 셀렉트숍인 ‘원더플레이스’와 잡화 라이프스타일숍인 ‘미니소’가 자리잡았다. 

이곳에는 여성복 「부루앤주디」와 스트리트캐주얼 「그루브라임」과 「어패럴라운지」, 패션잡화 액세서리 「데일리스미스」와 「제이에스민트」, 속옷 브랜드인 「원더브라」와 꽃집 ‘테소로플라워’ 등이 새 둥지를 틀었다. 


그 밖에 3층에 「NII」, 4층 「베스띠벨리」, 5층에 「아디다스아웃도어」와 「엄브로」, 6층에 토털 편집숍 「엘하임」이 입점했고, 지하 1층에는 화장품 ‘에뛰드하우스’가, 지상 9층에는 F&B ‘쥬스탐앤델리’가 각각 뉴 숍을 열고 고객몰이에 나섰다.

‘포도몰’ 운영관리팀의 강성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부장은 “2017년은 ‘포도몰’이 재도약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대형 유통몰이 아닌 단일 쇼핑몰 중에서 ‘포도몰’ 만한 입지와 인지도, 매출 효율성 등이 높은 곳도 드물다. 입점 브랜드들과 운영사가 힘을 합쳐 대한민국 넘버원 임대형 복합쇼핑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뉴얼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판촉 행사와 이벤트를 기획 진행했다. 쉐보레의 ‘올뉴말리브’와 ‘더넥스트스파크’ 자동차 각각 1대씩을 경품으로 내세웠고, 전동 킥보드와 스마트빔, ‘포도몰’ 상품권과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등을 지급했다. 여기에 입점 업체에서 협찬한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 혜택도 제공했다. 또 온라인 홈페이지(www.epodomall.com)와 멤버십 카드인 ‘피.포인트(P.POINT)’도 새롭게 선보였다. 향후 가입 및 구매 고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문의) 02-88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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