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 15일 그랜드 오픈

2016-12-14 00:00 조회수 아이콘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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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이 오는 15일 정식 개점하는 ‘대구신세계’의 프리 오픈(12일)에 들어갔다.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에 들어선 대구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중 유일하게 지역명을 먼저 사용한 이색 전략으로 대구 상권 공략에 나섰다. 지상 9층, 지하 7층 건물로 영업면적은 10만3,000㎡ 규모다. 한 개층 면적은 국내 최대 수준인 1만6,000㎡다.

대구신세계는 쇼핑, 레저, 문화를 모두 아우르는 복합쇼핑 문화공간으로 영화관 메가박스, 서점 반디앤루니스, 갤러리,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등이 원스톱으로 들어섰다. 특히 대구신세계가 특화 MD로 내세운 아쿠아리움은 백화점 최초로 5,300㎡ 초대형 규모로 자리 잡았다.

약 70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고 이 중 140여개 브랜드는 ‘팔공 상강 한우’, ‘강산면옥’ 등 지역 브랜드로 구성됐다. 아직 명품 브랜드는 미입점 됐으나 내년 초 순차적으로 개점할 예정이다.

각 층별로 이색적인 매장 인테리어와 중앙의 독특한 형식의 구조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2일에는 정용진 부회장인 직접 대구신세계를 방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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