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천재, 공격적 확장 ‘주목’

2016-12-14 00:00 조회수 아이콘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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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투펩’ 영업 스타트

아동복 업체 어린이가천재(대표 김정선, 권용)가 내년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LF의 온라인 유통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과 공동투자로 내년 춘하 토들러 브랜드 ‘타티투펩(taateetoofeb)’을 런칭한다. 

유통은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에서 지난 12일부터 일부 판매를 시작했다. 

‘타티투펩’은 이 회사의 아동복 ‘클랜씨’와 같이 캐릭터를 활용한 히스토리로 브랜드력을 키우는 전략을 택했다. 개성 있는 5개 캐릭터로 구성된 타티투 가족을 기획했다. 

‘클랜씨’는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영업망을 넓혀간다. 

국내서는 인숍 21개, 대리점 70여개를 운영 중으로, 내년 120개점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새로운 숍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타깃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한 숍으로, 의류 뿐 아니라 잡화, 문구용품, 서적 등을 복합 구성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도 마련한다. 

최근에는 F&B 개발을 위한 전문 인력을 보강했으며, ‘클랜씨’ 만의 식음료 콘텐츠를 고안중이다. 

중국 시장에서도 몸집 키우기에 나선 ‘클랜씨’는 내수에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국 관광객의 집객력이 높은 유통으로의 입점을 검토 중이다. 

중국에서는 현재 53개점을 운영 중이며, 비비드한 컬러, 유니크한 패턴 등 ‘클랜씨’의 캐릭터 컨셉이 현지 소비자의 취향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추동 시즌 수주금액은 총 92억원으로 집계됐다. 

내년에는 10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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