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인터내셔날, 伊원단 국내 영업 강화

2016-12-14 00:00 조회수 아이콘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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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통해 거래선 확대

이탈리아 현물(現物)원단 전문기업 말바(Maeba)인터내셔날의 국내 에이전트 말바코리아(대표 윤성호)가 거래선 확보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국내 일부 패션 대형사 중심의 납품 사업에서 취급 원단 가짓수를 확대하고 영업망 강화에 나선 것이다. 최근 의류 업계의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이 늘면서 차별화된 원단의 소량 발주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말바는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각양각색의 유명 브랜드로부터 원단을 매입, 유통하는 가장 큰 규모의 현물원단 판매회사로 정평이 난 곳이다. 

아르마니, 휴고 보스, 프라다, 에스카다, 샤넬, 몽클레르 등 유명 브랜드가 사용했던 원단을 다수로 매입해 전 세계 30여 개국에 재 판매 하고 있고 취급 원단도 다양하다.

울과 캐시미어, 실크, 면 등 천연 소재를 비롯해 폴리에스터와 레이온 등이 대표적이며 매 월 2회에 걸쳐 300~400 종류의 컬렉션이 국내 에이전트를 통해 소개 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서는 원단에 따라 최소 50야드도 구매 가능하며 7일 안에 납품 하고 있다. 

이 회사 윤성호 대표는 “이태리에서 현물 원단 시장은 거래 규모가 크고 잘 발달된 반면 국내서는 재고상품이라는 평가 절하된 이미지 탓에 상황이 많이 열악하다”며“고품질의 현물 원단을 잘 사용하면 오히려 원가 절감과 적기 공급에 신속히 대처 할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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