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 ‘몽벨’, 내외부 안정화 주력

2016-12-14 00:00 조회수 아이콘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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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케이코퍼레이션(대표 이성열)이 내년 ‘몽벨’의 안정화를 첫 번째 키워드로 잡고 있다.

최근 LS네트웍스에서 아웃도어 ‘몽벨’을 분리,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MBK코퍼레이션은 분사로 흔들릴 수 있는 내외부의 변수를 최소화하는데 포커스를 맞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내부 조직 정비와 함께 상품 정비 등으로 슬림한 구조를 마련하는 한편 유통망 안정화에 주력한다. 특히 최근 분사 후 일부 대리점주들의 반발한 것과 관련, 내부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유통망 안정화에 나선다.

또 일부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는 대신 직영점과 대리점, 온라인 등의 비율을 합리적으로 재편할 방침이다.

MBK코퍼레이션은 이 같은 시스템 점검을 바탕으로 내년 140개 매장에서 750억원(출고가 기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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