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세계물산, 여성복 실적 개선

2016-12-16 00:00 조회수 아이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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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세계물산(대표 이의범)이 여성복 사업본부의 ‘ab.f.z’, ‘ab.plus’의 실적 개선에 성공, 내년 목표를 20% 성장으로 공격적으로 정했다.

‘ab.f.z’와 ‘ab.plus’의 완벽한 구분 이후 각 브랜드별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고 유통 채널 특성에 맞춰 상품을 재정립했다. 판매율 제고를 사업본부 핵심 목표로 세우고 판매량 향상에 집중해 재고 리스크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특히 올해는 e-Biz 팀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2년차 재고 상품부터 온라인에서 판매가 가능하도록 해 온라인 매출 외형이 증가했다. 여기에 월별 기획을 도입해 고객의 상품 니즈에 출고시기를 맞춰 온타임 판매를 가능하게 한 것도 판매율 제고에 도움이 됐다.

더불어 기획상품은 선할인 제도를 실시해 할인율을 일정하게 조정함으로써 오히려 할인율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다.

특히 ‘ab.f.z’는 이번 겨울 코트류가 인기를 얻으면서 여성 영베이직존에서 상승무드를 유지하고 있다. 레드, 베이지 컬러의 체크 코트, 핸드메이드 코트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ab.plus’는 가성비를 높인 아우터와 조보아의 스타마케팅이 어우리지며 볼륨 마켓에서 선전하고 있다.

SG세계물산은 두 브랜드의 내년 매출 목표를 올해보다 20% 신장한 수치로 정했다. 각각 ‘ab.f.z’는 300억원, ‘ab.plus’는 45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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