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요(대표 조진태)는 중국 최대 모바일 동영상 소셜 플랫폼인 ‘메이파이(Meipai)’ 앱을 개발한 메이투(Meitu Inc.)의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으로 사업 확장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키키요는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 微信, 웨이신) 공식계정 솔루션 기업 에브리코리아의 조진태 대표가 설립한 MCN(Multi Channel Network)사로 동영상 마케팅을 주력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메이투와 한류 동영상 콘텐츠 공급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홍콩상장으로 사업 확장에 탄력을 받은 메이투와 함께 한류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조진태 키키요 대표는 “중국에서는 동영상을 통한 마케팅과 커머스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의 중국 내 마케팅을 위해 메이투와 지속 협력해나갈 것이다. 특히 이번 상장으로 메이투와의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메이투(Meitu Inc.)는 차이원셩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지난 15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시가총액은 약 홍콩달러 기준 약 36억 달러(한화 약 5500억원)이다.
중국에서 약 10억명 이상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폰 제조업체로 유명한 폭스콘테크놀로지 그룹과 미국 헤지펀드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 벤처캐피탈 업체인 IDG캐피탈파트너스, 치밍벤처파트너스 등을 주요 주주로 하고 있다.
*사진은 차이원셩 메이투 회장(왼쪽)과 조진태 키키요 대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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