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앤듀’ 매출 선방

2016-12-19 00:00 조회수 아이콘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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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 캐주얼존은 올해 전체적으로 부진한 실적이 이어진 가운데 ‘마인드브릿지’, ‘앤듀’가 체면치레 했고 ‘카이아크만’, ‘흄’도 뒤를 이었다.

지난해 11월까지 주요 26개 백화점 점포의 매출을 비교한 결과 외형은 여전히 ‘마인드브릿지’가 총 26개점에서 1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총 12개점에서 1위를, 4개점에서 2위를 기록하며 탑 자리를 지켰다.

‘앤듀’는 현대 목동점 등 4개점에서 매출 1위를, 7개점에서 2위를 기록하며 ‘마인드브릿지’의 뒤를 이었다. 현대 목동점에서는 월평균 매출이 1억7,600만원을 기록하며 큰 차이로 강세를 띠었다.

뒤를 이어 매출 외형으로는 ‘카이아크만’이 24개점에서 119억원의 매출로 3위였지만 점평균 효율로는 ‘흄’, ‘테이트’에 비해 낮아 점당 효율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흄’은 매장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16개점에서 100억원을 기록했지만 점평균 매출은 6억2,800만원을 기록했고 특히 롯데 잠실점과 현대 신촌점, 목동점에서 선전했다. 지난달 롯데 잠실점 매출은 2억7,000만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이아크만’은 롯데 건대스타시티점, 부산점, 대구점 3개점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는데 롯데 부산점에서는 지난 10월, 11월 각각 2억1,600만원, 2억4,400만원을 기록하며 아우터 판매에 호조를 보였다. ‘테이트’는 롯데 중동점, 현대 천호점, 신세계 강남점에서 매출 1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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