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스 이너웨어 ‘세컨스킨’ 토탈 패밀리웨어로 키운다

2016-12-19 00:00 조회수 아이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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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동 의류 등 라인 확장

세컨스킨(대표 여상룡)이 심리스 이너웨어로 출발한 ‘세컨스킨’을 토탈 패밀리 웨어로 육성한다. 

2010년 런칭된 ‘세컨스킨’은 초반 여성 심리스 언더웨어와 레그웨어 중심으로 전개해 오다 2년 전부터 카테고리 확장을 단행, 토탈 패션으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국내 유일의 심리스 언더웨어를 표방하면서 언더웨어 중심에서 탈피, 지난해부터 여성 의류 라인을 긴급 수혈했다. 현재 30대 여성이 전체 매출의 60~70%까지 차지한다. 

상품 구성도 언더웨어와 레그웨어 40%, 여성 의류 30%에서 최근 피트니스 웨어 시장을 겨냥한 신규 라인‘세컨업’을 보강, 30%까지 끌어 올릴 예정이다. 

또 남성 언더웨어, 티셔츠, 베이스 레이어 등을 추가했고, 아동 의류 라인인 드레스, 레깅스 등 신규 컬렉션을 늘렸다. 키즈라인은 2만~6만원 대로 책정됐고 남성과 아동 라인은 각각 8% 비중으로 운영된다. 

패밀리 웨어를 제대로 구현한 컨셉 스토어도 선보인다. 내년 3월 송파구 방이동 본사 사옥에 지하 180평, 1층 90평 규모의 1호 직영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매출은 OEM 포함 340억원에 달한다. 최근 홈쇼핑 벤더를 선정하면서 홈쇼핑 부문은 제외된 수치다. 유통망은 단독 매장 80개, 숍인숍 매장 60개다. 글로벌 행보도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 내년 3월 중국 상하이의 인타임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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