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내년 ‘마스터바니(MASTER BUNNY)’를 단독 브랜드로 분리한다.
‘마스터바니’는 ‘파리게이츠’의 기능성 라인으로 현재 ‘파리게이츠’ 직영점과 메가숍 등 일부 매장에서 숍인숍으로 전개하고 있는데 이를 단독 브랜드화해 빠르면 내년 2월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마스터바니’는 기존 ‘파리게이츠’와는 차별화된 컨셉의 라인이다. 프로골퍼 선수들을 위해 최적화 제품을 모토로 기능성 소재, 스윙 동작을 고려한 패턴이 보다 정밀하게 적용된 라인이며 디자인 적으로는 기본적으로 클래식을 바탕으로 모던 & 스포티 컨셉을 표방하는 제품군이다.
그 동안 크리스패션은 ‘마스터바니’ 라인을 일부 모델에 국한해 수입, 유통해 왔지만 이를 대폭 확대, 전 모델을 수입함과 동시에 일본과 디자인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상품을 대폭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유행하는 트렌드의 차이를 감안해야 하는 부분과 날씨나 유통 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크리스패션 관계자는 “‘파리게이츠’가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하며 정상에 등극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마스터바니’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컨셉으로 시장을 리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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