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내년 ‘클라이드.n’의 매장을 ‘프랭크스톤’과 이분화한다.
그 동안 ‘클라이드.n’의 숍인숍으로 전개했던 ‘프랭크스톤’을 분리함에 따라 상권별 유통 규모 및 소비자 특성별로 매장을 분리 운영한다는 것.
일부 상권은 복합 매장이나 기존 ‘클라이드.n’ 매장으로 가져가고 젊은층이 많고 트렌디한 상권에서는 ‘프랭크스톤’으로 교체한다. 이미 지난 10월 대구 동성로에 첫 매장으로 오픈했던 ‘프랭크스톤’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대형 쇼핑몰 등에서는 ‘클라이드.n’의 컨셉스토어 버전인 ‘클라이드 스튜디오’를 오픈할 계획이다. ‘클라이드 스튜디오’는 ‘클라이드.n’, ‘플랭크스톤’ 제품 외에도 별도 라인을 추가하여 다채로운 상품을 구성할 계획이다.
연승어패럴은 ‘클라이드.n’의 매장 수가 200여개로 증가한 만큼 각 상권 특성별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와 같은 매장 세분화를 결정했다.
올해 200개 매장에서 850억원 달성을 바라보고 있는 ‘클라이드.n’은 내년 210개 매장에서 1,000억원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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