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섬유硏-신성실크, 실크 니트 의류 개발
美 B.C.America와의 제품 판매협상 성사
ECO융합섬유연구원(백철규원장)은 중소기업청의 산연전용기술개발사업인 ‘실크 견방사 자카드 편직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의류제품 개발’사업을 약 1년간 수행하여 성공확정 통보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산연전용기술개발사업은 산연이 보유한 분야별 선도 기술을 활용하여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익산에 소재한 ㈜신성실크(대표 한경수)와 공동 기술개발(사업비 약 1억7000만원)을 진행했다.
특히 심미성 및 친환경성이 우수한 견방사를 이용하여 다양한 조직 발현이 가능한 자카드 편직기술 및 DTP장비를 이용해 디자인성이 우수한 니트 소재를 개발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실크 소재의 경우 일반적인 제직기술을 활용한 원단 조직의 형태로 다양한 상품화 연계 및 디자인의 다양성 발현이 제한적으로 심미성 등 디자인성이 우수한 니트 원단 개발 기술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0종 이상의 실크 니트 의류제품을 개발했으며, 개발 제품을 통해 미주 지역의 B.C. America로 판매 협상이 이루어져 수출이 계획되고 있다.
ECO융합섬유연구원 김영운 팀장은 “기술개발을 통해 면섬유 위주의 내의류 중심에서 실크 소재를 이용한 아웃웨어로 생산 품목을 다변화해 고부가가치, 기술주도적 제품을 생산함으로서 섬유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