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아키클래식’ 수출 청신호

2016-12-22 00:00 조회수 아이콘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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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출 수직 상승

아키(대표 남수안)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아키클래식’이 해외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초반 운동화로 국내 인지도를 확보하고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로의 성장을 모색 중인 가운데, 글로벌 세일즈에서 희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 회사는 지난해 미미한 수준이었던 해외 매출이 올해 12월 초 현재 133만1천683달러의 계약이 성사됐고, 현재 조율 중인 계약을 완료하면 조만간 150만 달러(약 18억원)를 무난히 돌파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수직 상승한 셈이다.

현재 단독 매장은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 2개점을, 헤이룽강성 하얼빈시에 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 편집숍은 산둥성 청도 2개, 산둥성 웨이팡과 지린성 훈춘시에 각각 1개점을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해외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펼치지 않았음에도 높은 성과를 내자 내년에는 보다 공격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동남아 지역 수출에도 적극 나선다. 이외 중국 내 매장 2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은 성장세가 가파르다.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바이어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아키클래식’은 AK수원, 동대문 두산타워, 신세계 충청점, 인천점 등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부띠끄리미티드, XF-1 등 대표 신발 컬렉션을 중심으로 애슬레저, 캐주얼 의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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