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해 대표, 코리아패션대상 국무총리 표창

2016-12-23 00:00 조회수 아이콘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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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를 전개하는 엠티콜렉션의 양지해 대표가 한국 패션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브랜드 성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9회 코리아패션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패션기업 대표와 디자이너 등 패션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한국패션산업을 빛낸 주인공들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었다.

「메트로시티」는 이탈리안 피렌체에서 시작된 네오클래식 감성의 액세서리 브랜드이며 국내 4대 핸드백 브랜드로 패션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양 대표는 지난 2002년 대표이사로 취임해 현재까지 113개로 유통망을 확장하며 「메트로시티」를 국내 톱 핸드백 브랜드로 급성장시켰다.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마케팅, 기획, 영업으로 총 500여명의 고용창출은 물론 기업을 1600억 규모로 성장시킨 글로벌 의류 수출 기업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출시 이후 9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내외 소비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베스트셀러 디자인을 내놓았으며 신진 디자이너, 모델, 아티스트 발굴과 디자인 관련 학과 지원 등 패션 인재개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점도 평가에서 주효하게 작용했다.

또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패션과 F&B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메트로시티 라운지'를 론칭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1호점으로 현재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과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점까지 3호점까지 매장을 늘렸다.

뿐만 아니라 일본 다카시마야 신주쿠, 미츠코시 니혼바시, 한큐 오사카, 오다큐 신주쿠, 이탈리아 루이자비아 로마 등 세계적인 유명 백화점과 편집숍에 입점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양 대표는 "2017년은 진화하는 소비자, 그들과의 소통방식,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글로벌 마켓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화두"라며 "「메트로시티」는 안정적인 국내 사업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비아브레라 거리에 이 브랜드 대표 상품들과 F&B를 결합한 매장을 오픈했다. 당일 이 브랜드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축하하는 오픈파티도 진행했으며 총 200여명의 유럽의 패션 관계자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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