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상사(대표 엄재성)가 ‘칼린’의 인기 아이템 아드리아 핸드백의 카피 상품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칼린’은 최근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중인 서현진 가방으로 유명한 아드리아백이 온라인이나 블로그, SNS를 비롯해 여러 유통 채널에서 카피 상품이 유통되고 있어 법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예진상사측은 일부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포털사이트에서 카피 상품을 ‘칼린’ 아드리아백, 서현진가방 등과 같은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사 제품의 이름을 이용해 합성피혁 소재의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것.
예진측은 이에 대해 판매자 확인 및 경고조치와 판매 중지를 요청했으며 이후에도 판매를 계속할 경우 법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