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아이씨, 스포츠·아웃도어 전문 기업 약진

2016-12-27 00:00 조회수 아이콘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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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우드’ 1200억 ‘엘레쎄’ 250억 목표

젯아이씨(대표 김홍)가 내년 스포츠 아웃도어 전문 업체로 거듭난다. 

아웃도어 ‘웨스트우드’와 스포츠 ‘엘레쎄’를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내년 불황에도 불구 공격적 영업 목표를 책정, 1500억원대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특히 중가 시장에서 선전하고있는 ‘웨스트우드’의 마켓 쉐어 확대를 최우선 정책으로 수립했다. 올해 대비 14% 가량 증가한 1200억원의 목표를 책정했다. 

유통망은 현재 198개로 내년 말까지 230개로 확대한다. 

당초 이번 달 안에 200호점 돌파가 유력시 됐으나 시장 상황을 고려 내년 초로 연기했다. 

런칭 2년차를 맞는 ‘엘레쎄’는 시장 장악력 확대에 나선다. 올해 90억원의 매출을 달성,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내년 볼륨화의 초석을 다진다. 35개 유통망을 60개로 확대하고 총 250억원을 달성키로 했다. 

제품 정비와 함께 마케팅 확대도 준비 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 하반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내년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불황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 시장지배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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