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오브제 파리'가 오는 1월 20~24일, 프랑스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열린다. 라이프스타일 시장 현황과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비즈니스 체험 공간을 지향한다.
전시장은 13만m2(3만9325평) 규모며 32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시관은 인테리어 데코레이션을 담은 메종관, 소품과 예술작품 등이 있는 오브제관, 그리고 맞춤 제작이나 희귀한 작품을 소개하는 인플루언스관으로 나눠져있다.
메종&오브제 파리 관측소에서는 이번 시즌의 메인 테마로 'SILENCE'를 선정했다. '집'은 소란스러운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차분하고 평온함을 찾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이번 테마는 엘리자베스 르리슈(Elizabeth Leriche)가 디자인 한 인스피레이션 포럼, 넬리로드의 뱅상 그레고아르(Vincent Grégoire)가 고안한 인스피레이션 북, 라이브러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컨퍼런스 공간에서는 이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고 최신 트렌드를 글로벌 측면에서 살펴 볼 예정이다.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를 살펴 볼 수 있는 공간인 'What’s New!'도 새롭게 마련했다. 'What’s New!'는 메종관과 오브제관의 3번, 6번 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매년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디자인과 데코레이션 분야의 인물을 뽑는 '올해의 디자이너'로 피에르 샤팡을 선정한다. 피에르 샤팡은 다수의 유명 브랜드와 콜래보를 해왔는데, 대표적으로 이탈리아 생활용품 기업 알레시(Alessi), 프랑스 크리스탈사 생 루이(Saint-Louis), 밀라노 디자인 갤러리, 에르메스, 리네 로제 포스트 디자인, 롱포헤이(Wrong for Ha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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