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원크레이티브(대표 김정욱)가 신개념 하우스 브랜드 ‘바이 그레이’의 채널을 다각화한다.
제이원은 침체된 국내 패션 시장에 하우스 브랜드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 패션시장의 달라진 패러다임에 적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편집숍 시장이 주목받고 있지만 핵심 콘텐츠가 없는 곳이 많다는 것에 주목해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우스 브랜드인 ‘바이 그레이’는 편집숍으로 육성하고 핵심 콘텐츠로 ‘키커스’와 같은 해외 브랜드와 유명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 ‘디즈니’ ‘마블’과의 콜래보레이션 및 자체 브랜드로 상품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중 핵심 브랜드는 하우스 브랜드 ‘바이 그레이’ 뿐 아니라 주요 편집숍에 홀세일 방식으로 공급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유통은 지금까지 홈쇼핑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했는데 내년에는 유통채널을 다각화, 오프라인에 진출 볼륨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내년 핵심 상권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시작으로 백화점 입점, 주요 편집숍 홀세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통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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