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비 모어’ 옴니채널로 육성

2016-12-28 00:00 조회수 아이콘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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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가 ‘머스트비 모어’를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옴니채널로 육성한다.

‘머스트비 모어’는 여성 캐주얼 ‘머스트비’의 확장 버전으로 ‘머스트비’와 별도로 편집숍형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케이브랜즈가 TV홈쇼핑을 통해 전개하고 있는 여성복을 오프라인에서는 ‘머스트비 모어’에 구성, 재고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머스트비 모어’에는 ‘머스트비’ 외에도 ‘바닐라비’, ‘르윗’, ‘오즈크’ 등 TV홈쇼핑에서 판매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들이 구성된다.

이는 TV홈쇼핑 판매 이후 재고를 판매할 수 있는 유통 채널로서 역할 및 직접 착장이 불가능한 TV홈쇼핑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으로 온-오프라인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케이브랜즈는 내년 TV홈쇼핑 사업 비중을 강화하면서 매출 볼륨을 확대하는 한편 TV홈쇼핑에서 전개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물색하고 있다.

또 소품종 다량생산이 가능한 소싱 경쟁력을 활용해 특정 유통 채널과 손잡고 아이템 전문 기획 행사를 강화하는 B2B 비즈니스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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