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재 50~65% 소진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의 올 겨울 다운 판매율이 12월 18일 현재 작년보다 평균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의하면 블랙야크, 네파, 밀레, 디스커버리 등은 금액 대비 50~65% 수준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는 현재 판매율이 3년 전 호황기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작년에는 11월 말부터 브랜드별로 30~50%의 할인에 돌입했지만 올해는 이달 중순까지 세일이 거의 전무, 수익성도 크게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별로는 블랙야크의 ‘블랙야크’가 올해 총 40만장의 다운을 출시한 가운데, 18일 기준 금액 대비 53%의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달 말까지 58% 선으로 마감하고 내년 초반 시즌 오프에 돌입, 2월까지 70%(수량 대비) 판매율을 노린다.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의 ‘밀레’도 52%의 금액 대비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가량 상승한 수치다. 이달 말까지 57%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지면서 시즌 마감 목표를 70%로 잡았다.
에프앤에프의 ‘디스커버리’는 올해 총 32만장 다운을 기획, 18일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인 65%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할인율을 최소화하면서 시즌 마감은 75~80% 선으로 잡고 있다.
네파의 ‘네파’도 전체 40만장 중 전년 대비 10% 상승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전지현 다운으로 불리는 알래스카 다운의 판매 호조 속에 60%의 판매목표를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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