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춘하 신규 브랜드 52개
패션 시장에 새로 선보이는 브랜드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내년 춘하 시즌 신규 브랜드는 52개로 올 춘하 55개, 추동 62개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 불투명으로 패션 업체들이 신규 사업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복종별로는 △남성복 5개 △여성복 13개 △캐주얼 5개 △스포츠 2개 △아웃도어 2개 △골프 4개 △유아복 2개 △아동복 11개 △인너웨어 2개 △제화 2개 △잡화 4개 등으로 여성복과 아동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여성복과 아동복은 올해 각각 30여개와 20여개가 새로 선보인데 이어 내년 춘하에도 두 자릿 수 브랜드 런칭으로 신규 시장의 젖줄로 부상했다.
반면 캐주얼은 올 추동 11개에서 5개로 줄어들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전개형태 별로는 내셔널 브랜드가 23개로 가장 많았고, 라이센스와 직수입은 각각 16개와 13개로 집계돼 직수입 비중이 예년에 비해 높아졌다.
어패럴뉴스(2007.12.17/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