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내년 ‘에르노’, ‘끌로에’, ‘폴스미스’ 3개 브랜드의 독점 수입 유통권을 확보하며 수입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에르노’는 최근까지 현대백화점이 메인으로 수입하고 있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다운 브랜드로 올해 신세계인터내셔날도 함께 수입했으나 내년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 단독으로 수입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12월 1일 청담동에 ‘에르노’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매장은 200㎡ 규모로 독특한 매장 인테리어와 ‘에르노’의 다양한 상품 라인을 구성해 기존보다 풍성한 컬렉션을 소개했다. 또 남성, 여성 컬렉션과 함께 방풍과 방수 기능에 특화된 라미나르 컬렉션을 판매했다. 이와 함께 롯데 본점,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에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내년 1분기 ‘끌로에’와 ‘씨바이끌로에’ 판권도 인수한다.
‘끌로에’는 현재 한섬이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내년 1월 한섬과의 계약이 종료되고 2월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할 예정이다.
비엔에프통상이 오랫동안 전개해왔던 ‘폴스미스’의 국내 판권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가져온다. 영국의 대표 패션 브랜드인 ‘폴스미스’는 비엔에프통상이 전개하는 대표 패션 브랜드로 강한 캐릭터 때문에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내년 4개 수입 브랜드를 확보하게 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총 40개 수입 브랜드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현재 ‘아크네 스튜디오’, ‘알렉산더맥퀸’, ‘알렉산더 왕’, ‘알테아’, ‘안야 힌드마치’,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아르마니 진’, ‘아르마니 주니어’, ‘바나나 리퍼블릭’, ‘브루넬로 쿠치넬리’, ‘셀린느’, ‘크롬하츠’, ‘디젤’, ‘돌체앤가바나’, ‘드리스반노튼’, ‘디스퀘어드2’, ‘이에이세븐’, ‘에밀리오 푸치’, ‘엠포리오 아르마니’, ‘엠포리오아르마니 언더웨어’, ‘폰타나 밀라노 1915’, ‘갭’, ‘조르지오 아르마니’, ‘지방시’, ‘에르노’, ‘제이 린드버그’, ‘라뒤레’, ‘라르디니’, ‘메종 마르지엘라’, ‘마르니’, ‘쁘띠 바또’, ‘프로엔자 스쿨러’, ‘스타터 블랙라벨’, ‘스텔라 맥카트니’, ‘센죤’,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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