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춘호 「YCH」 「스모어」 해외서도 통했다!

2016-12-29 00:00 조회수 아이콘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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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호 디자이너의 「YCH」와 세컨드 브랜드 「스모어」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국내는 물론 홍콩, 중국 유통 바이어들의 입점 제안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윤 디자이너의 메인 브랜드이자 지난 2017 S/S 서울패션위크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YCH」는 ‘하비니콜스홍콩’ ‘레인크로퍼드’ 등 쟁쟁한 유통채널에 이미 입점을 마쳤다. 

「YCH」는 여자보다 여자를 더 잘 아는 윤 디자이너의 개성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카무플라주와 플리츠, 누드 실루엣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수많은 스타들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10~20대 초반 여성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지난 S/S 시즌 첫 론칭한 「스모어」는 ‘SOME MORE’의 약자로 자유롭고 캐주얼한 감성을 살린 브랜드. 국내 전개를 주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해외에서의 문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큼지막한 로고 프린트로 키치한 매력이 강조된 후드티와 유머러스한 데님, 스커트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고 관심을 받을 때 평소 하고 싶었던 작업을 진행하고자 했다. 현재 뷰티기업과의 콜래보레이션 작업, 두 브랜드의 다음 시즌 준비, 주얼리 브랜드 론칭 사업, 해외 바이어 미팅까지 24시간이 모자라다. 하지만 언제나 진중하게, 차근차근 옷을 대하고 있어 매일이 즐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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