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바트화이트’ 영업망 넓힌다

2016-12-29 00:00 조회수 아이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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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더블유

에이에스더블유(대표 민선기)가 골프웨어 ‘아다바트화이트’ 유통망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회사는 2014년 골프웨어 ‘아다바트’를 보유한 일본월드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가두점 전용의 세컨 브랜드 ‘아다바트화이트’를 작년 하반기 런칭했다.

마켓 테스트를 위한 전개로 대구봉무점, 울산삼산점 등 주요 거점 지역에 10개 매장을 유치했다. 초반에는 물량이 부족했음에도 11월에 오픈한 울산삼산점은 월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골프웨어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펼친 것이 유효했다는 내부 분석이다. 가격대는 ‘아다바트’의 60% 수준이다.

대표 캐릭터인 살루키를 활용한 디자인을 비롯해 100% 국내 기획 생산으로 트렌드를 접목한 상품 역시 점주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번 시즌에는 ‘아다바트화이트’만의 컨셉을 강조한 레트로 풍의 상품군을 10% 가량 기획해 차별성을 두었다. 

내년에는 골프웨어로 유명한 A급 상권에 매장을 오픈하기 위한 영업력을 강화해 40개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연간 매출액은 18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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