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글로벌
비엠글로벌(대표 유병만)의 골프웨어 ‘울시’가 온라인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울시’는 최근 온라인 마켓이 커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 매출 볼륨화를 꾀할 수 있는 주요 카테고리로 온라인 부문을 키운다.
종전에는 롯데 본점, 잠실점, 신세계 본점, 현대 미아점 등 백화점 5개 점포에서만 각 점의 매니저를 통해 온라인 매출을 관리했다.
지난 5월 온라인 MD로 구성된 E-비즈니스 팀을 신설하고 하반기부터 본사에서 온라인 상품을 관리하면서 매출 볼륨을 키웠다.
올해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20% 신장한 약 20억원이다.
이는 본사의 전문 인력이 별도로 투입되면서 각 매장 단위당 선호도 높은 상품 공급, 재고 관리 등이 효율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월 상품은 ‘골핑’, ‘한타로골프’ 등 골프전문 쇼핑몰 위주로 전개했다.
과거 온라인은 선물 수요 비중이 높았지만, 작년에는 실제 중심 구매자인 50~60대가 절반을 차지한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매출을 목표로 잡고, 중장기적으로 자체 쇼핑몰 오픈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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