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코퍼레이션, 佛 ‘엘레강스’ 주인됐다

2016-12-30 00:00 조회수 아이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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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라이선스 전개하다 역인수

다움코퍼레이션(대표 신장우)이 100년 역사의 프랑스 패션 브랜드 ‘엘레강스’를 지난 5일 최종 인수했다. 

‘엘레강스’는 독일 GMBH사가 수십 년 전 인수해 운영해 오다 이번에 매각을 결정했다. 다움은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12개국과 아시아 시장 등 글로벌 전개권을 모두 양도받게 된다. 

명진상사로 출발한 다움코퍼레이션은 98년 현재의 법인명으로 교체, ‘엘레강스’ 핸드백과 여행 가방을 13년여 동안 전개해 왔다. 

현재 전국 10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엘레강스’는 프랑스 상류층 의상 제작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크게 성장해 60년대에 일본, 80년대 국내에 도입됐다. 

현재 국내에는 핸드백 외에 골프웨어, 남성셔츠, 신발, 스카프, 머플러, 장갑, 우산, 양산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라이선스 브랜드로 전개되고 있다. 

다움은 향후 라이선스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남성, 여성 의류, 홈패션, 이너웨어 등의 전개사를 추가로 모집, 토틀 컬렉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해외는 글로벌 에이전시를 선정해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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