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일 오픈한 롯데몰 은평점이 키즈존과 F&B의 특화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몰 은평점은 경제력 있는 지역 내 주민들을 타깃으로 생활밀착형 MD 중심으로 구성했는데 그 중에서도 키즈존과 F&B가 인기를 얻고 있다. 2, 3층에는 롯데몰 최초로 롯데월드 키즈파크가 2층 규모로 들어섰고 9층에는 야외풋살장, 송종국 축구교실, 키즈 스타일러, 키즈 스플래쉬 등 아이들을 위한 체육 시설이 대거 마련됐다.
또 아동 의류 매장도 이랜드월드의 아동복합 매장 ‘키즈덤’, ‘트윈키즈365’, 제로투세븐 복합관 ‘해피니스’, ‘뉴발란스키즈’, ‘나이키키즈’, ‘아디다스키즈’ 등 베이직부터 스포츠, 편집숍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와 함께 4층에는 롯데몰 중에서는 단일층 최대 면적으로 식당가가 조성됐는데 젊은 스트리트 컨셉의 홍스트리트, 디저트 브랜드를 모아놓은 디저트고, 지역 식당 ‘송추가마골’, ‘만석장’ 등을 유치했다.
더불어 모든 층에는 다양한 카페를 구성해 쇼핑과 휴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2층의 친환경 플라워 카페인 ‘수수가든카페’는 독특한 매장 인테리어와 자연에 온듯 한 색다른 느낌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공간이다.
롯데몰 은평점은 쇼핑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센터홀, T.LIFE, 그린홀 등 특화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픈 첫 달인 12월에는 ‘유니클로’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에이랜드’, ‘지오다노컨셉’, ‘플라스틱아일랜드’, ‘스파오’, ‘나이키’, ‘뉴발란스’, ‘ABC마트’, ‘노스페이스 등이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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