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중가 시장, 내년 양극화 더욱 심화

2007-12-18 09:48 조회수 아이콘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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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중가 시장, 내년 양극화 더욱 심화

내년 여성 중가 시장은 선두권 브랜드와 중하위권 그룹간의 격차가 심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이는 신규 브랜드가 집중되면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앞선 시장 진입을 통해 적정 규모의 볼륨화에 도달한 선두권 브랜드를 중심으로 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 인하와 고급화를 진행,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하려는 움직임에 따른 것.

‘샤트렌’은 브랜드의 바탕인 프렌치 감성 캐주얼 요소를 강화하고 고급화한 블랙 라벨을 출시해 아이덴티티를 명확히하는 한편 평균 가격대는 기존 보다 10%정도 낮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 지사의 직소싱 비중을 확대하고 생산비 절감과 원부자재 등 퀄리티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한다.

‘올리비아로렌’은 올해 고가 특종 라인 확대와 블랙 라벨 전개로 브랜드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면 내년에는 점 효율 증대 및 메인 모델 교체를 통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전략과 함께 백화점 진출로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선두권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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