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신규 브랜드가 집중되면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앞선 시장 진입을 통해 적정 규모의 볼륨화에 도달한 선두권 브랜드를 중심으로 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 인하와 고급화를 진행,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하려는 움직임에 따른 것.
‘샤트렌’은 브랜드의 바탕인 프렌치 감성 캐주얼 요소를 강화하고 고급화한 블랙 라벨을 출시해 아이덴티티를 명확히하는 한편 평균 가격대는 기존 보다 10%정도 낮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 지사의 직소싱 비중을 확대하고 생산비 절감과 원부자재 등 퀄리티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한다.
‘올리비아로렌’은 올해 고가 특종 라인 확대와 블랙 라벨 전개로 브랜드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면 내년에는 점 효율 증대 및 메인 모델 교체를 통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전략과 함께 백화점 진출로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선두권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