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도 패션 사업에 팔 걷나

2017-01-02 00:00 조회수 아이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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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부문, 신규 3개 추가 런칭

롯데쇼핑(대표 이원준)의 패션 사업을 관장하는 GF사업부문이 신규 브랜드 도입을 늘린다. 

이 회사는 지난해 ‘빔바이롤라’를 런칭한데 이어 올 춘하 여성복 ‘타라자몽’과 아동복 ‘겐조’ 키즈, ‘까띠미니’ 등을 동시 런칭한다.

스페인 여성 패션 ‘타라자몽’은 재런칭되는 케이스다. 정하를 거쳐 시몬느에프씨가 전개하다 2007년 중단했다.

‘까띠미니’ 역시 리얼컴퍼니가 전개하다 중단한 브랜드로, 재런칭이다. 72년 프랑스 폴 살몽과 모닉 살몽에 의해 런칭됐으며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로써 롯데쇼핑은 기존 12개 자체 브랜드에서 3개가 추가된 15개의 풀을 갖추게 됐다.

GF부문 한 관계자는 “현대, 신세계에 비해 패션 사업이 한참 뒤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장기적으로는 독립 법인화해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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