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의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인 '그랜드 뷰 리서츠'는 전 세계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이 오는 2020년 이후 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서울 코엑스 근방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되면서 한국판 타임스퀘어에 대한 기대감이 싹트고 있다.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업계를 비롯한 광고 시장 활성화가 긍정적인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아리랑 TV의 경제 프로그램 <비즈라인>은 지난 197회 방송을 통해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의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했다. 증강현실, VR, 머신러닝, 인공지능, 등 하이테크와 디지털 사이니지의 결합은 수많은 형태의 마트 사이니지를 탄생시키고 있다. 이 방송에서는 키오스크, 미디어 파사드, 디지털 미러를 이용한 3D 가상 피팅기, 인터랙티브 쉘브 등 최신 스마트 사이니지 동향이 공개됐다.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는 "코엑스 인근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에서는 LED 스크린 및 파사드 설치를 위한 초기 투자비용 600억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2300억원 상당의 경제 생산 효과, 800억원 이상의 부가가치효과 및 고용창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즈라인>은 국내 사이니지 시장의 38.4%를 점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과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스마트 사이니지 기술을 함께 소개됐다. 이 방송은 아리랑 TV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등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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