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아이파트너스(대표 이은주)가 ‘리틀클로젯’의 한복을 출시하며 아이템을 다각화한다.
씨엠아이파트너스는 명절이나 파티, 연주회와 같은 특별한 날은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한복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판단, 이에 맞는 모던하고 유니크한 한복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출시된 한복세트 10여종은 튜튜 원피스와 한복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저고리에 튜튜 원피스를 매치하면 한복 세트로, 저고리를 벗으면 튜튜 원피스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저고리는 오간자, 벨벳 등 기존에 한복에서 사용되지 않는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 차별화 했다. 또한 저고리 전판에 플로랄 패턴을 사용하고 레이스로 포인트를 주거나 저고리 소매 부분에 토끼털을 트리밍해 트렌디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씨엠아이파트너스는 이번 시즌 한복을 테스트 한 후 향후 스타일이나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리틀클로젯’은 제일모직 출신 디자이너가 2015년 2월 런칭한 온라인 아동복으로 런칭 이후 성인복을 축소해놓은 듯한 디자인 덕분에 네이버 키즈윈도우에 입점한지 1달 만에 방문자 수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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