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관련 제품은 1조원 이상
온라인 시장이 내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6조 874억원을 기록하며 집계 이후 처음으로 6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던 10월(5조6,454억원)보다 8% 신장한 수치며 전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이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3조 4,31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5% 증가한 것이며 온라인 전체 비중에서도 56.4%에 달하는 규모다. 모바일을 통한 쇼핑 거래액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상품군별 구성비는 의복이 전체의 14.6%,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가 1.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신장률 역시 전년 대비 31.6%로 높은 편이었다. 금액으로는 1조원을 넘어서는 규모다. 또한 모바일을 통한 의복 구매 거래액은 전체의 17.1%로 훨씬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운영형태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온라인몰의 경우 16.9% 증가한 반면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34.2% 증가해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쇼핑몰의 성장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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