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대표 이동호 외 2인)의 신규 라이프스타일 편집 MD '비스포크 스튜디오'가 첫달 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 매장은 현대백화점이 국내 신진 가구브랜드와 협업해 지난달 9일 대구점에 첫 선을 보였다. 약 99㎡(30평) 규모로 '그린라이브러리'라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
원목 수제가구 「카레클린트」, 대리석 전문 「르마블」, 디자이너 가구 「드레이」와 「나이믹」 4개의 커스터마이징 가구 브랜드로 구성했다. 원목, 대리석 등 소재 전문 또는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제작 가능한 브랜드를 모았다.
이세미 현대백화점 리빙사업부 바이어는 "이 매장은 획일적인 가구 MD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했다"며 "항상 새로움을 보여줄 수 있는 매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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