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코리아, 작년 실적 1조원

2017-01-09 00:00 조회수 아이콘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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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단일 매출 8500억

아디다스코리아(대표 에디닉슨)가 지난해 두 자릿수 신장한 1조원(출고가 기준)의 매출을 달성, 국내 진출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스포츠 ‘아디다스 퍼포먼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리복’, ‘아디다스 키즈’ 등을 전개 중으로 지난 2015년 8974억원의 실적을 냈다.

매입제 운영을 감안해 소비자가를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1조4~5천억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브랜드별로는 ‘리복’과 ‘아디다스키즈’가 1500(출고가 기준)억 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고, 이를 제외한 ‘아디다스’ 매출만 8천5백억 원이 넘는다.

이는 스포츠 업계를 넘어 국내 패션 단일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무엇보다 ‘아디다스오리지널스’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지난해 ‘NMD’ 슈즈, 후디, 벤치파카 등이 완판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키즈 역시 비약적으로 성장, 8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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