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 등 글로벌 데님 브랜드가 영고객 흡수를 위해 올해 한 층 젊은 감각을 제안한다.
업계에 의하면 글로벌 데님 브랜드들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20대 영 제너레이션층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상품도 젊은 감각으로 리프레시하고 있다.
‘게스’는 지난해 스타일리쉬한 제품을 강조해 일명 ‘패피진’을 출시했는데 크롭진 등이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러로 꼽히기도 했다. 이에 올해는 트렌드물을 강화해 패피진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좀 더 대중적인 스타일로 풀어 영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리바이스’는 이번 시즌 501스키니 데님과 오렌지 탭 데님을 주력 상품으로 제안한다. 501스키니 데님은 기존 오리지날 501 제품을 2017년 트렌드와 스타일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법으로 리마스터링해 보다 스키니한 핏과 빈티지한 워싱으로 연출했다. 슬림한 스키니 실루엣에 버튼 플라이 지퍼 여밈을 적용했다.
오렌지 탭 데님 역시 미국의 1970년대 탄생한 ‘리바이스’ 오렌지탭을 현재 버전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빈티지한 컬러감과 그래픽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캘빈클라인진’은 이번 시즌 이태리에서 제조된 고품격 수퍼 스트레치 셀비지 데님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스트레치가 가미된 것이 특징으로 실용성을 높이면서도 젊은 스트리트 감성을 반영하기 위해 셀비지 데님을 다양한 스타일에 적용했다. 또 전판 로고 그래픽이 들어간 티셔츠와 롱 원피스, 실키한 점퍼수트, 도시감성의 블루종 점퍼 등 기존보다 영한 감성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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