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나들목 상권을 잡아라

2007-12-21 10:08 조회수 아이콘 1084

바로가기


캐주얼, 나들목 상권을 잡아라


나들목 상권(나가고 들고 하는 길목)에 캐주얼 브랜드의 복합점 진출이 늘고 있다.

경기도 포천 방향의 송우리 나들목 상권에는 뱅뱅어패럴에 이어 지난 달 행텐코리아와 에이션패션이 각각 직영점과 대리점을 오픈,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행텐코리아 직영점은 180평 규모로 ‘행텐’, ‘행텐키즈’, ‘에이치앤티’ 등 3개 브랜드가 영업을 펼치고 있다.

한 달 간 ‘행텐’ 9천200만원, ‘행텐키즈’ 3천만원 1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곤지암점 역시 연간 10억원을 전후한 매출을 올려 행텐은 나들목 상권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지난 달 중순 오픈한 에이션패션의 송우리점은 ‘폴햄’과 엠폴햄‘이 각각 주말 최고 1천500만원, 500만원의 일 매출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정상 제품이 60%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 이월 상품이 늘어나면 매출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복합점은 강남역과 동성로점에 이어 송우리점이 3호점이지만 중심 상권 매장과 비슷한 매출을 올리고 있어 앞으로 나들목 상권에 대형 복합점 2~3개를 추가로 개설할 방침이다.

4년 전 오픈한 뱅뱅어패럴 송우리점은 50평 규모로 지난 달 9천만원을 판매해 여전히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12.21/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