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스트리아코리아(대표 기타무라 요시아키)가 올해 ‘니코앤드’ 매장 수를 두 배로 늘리고 활발한 마케팅을 펼친다.
지난 2014년 런칭한 일본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니코앤드’는 런칭 초반 빠르게 매장 수를 늘렸지만 지난 1년 동안 브랜드 정비 과정을 거쳤다. 일본의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도입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자체 기획 상품을 보완했으나 효율이 떨어져 지난해는 100% 일본 직수입 상품만으로 교체했다.
또 의류 비중을 늘리고 리빙 상품을 보완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의 성향은 각 점포별 상품 구성비를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 일례로 ‘니코앤드’ 강남점은 의류와 잡화 라인을 1층 전면으로 교체하고 의류 매출 비중이 전체의 50%까지 상승했다.
‘니코앤드’ 매장은 강남점, 파르나스몰점, 롯데 수원몰점, 현대 중동점 4개로 부실한 매장은 일부 정리했다. 올해는 상반기 오픈 예정인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330㎡ 규모의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4개 정도 추가할 계획이다. 국내 쇼핑몰 확장에 발맞춰 중대형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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