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코리아(대표 조형래)가 이번 여름부터 ‘베네통키즈’의 상품을 대대적으로 변화시켜 옛 명성 되찾기에 나선다.
이의 일환으로 ‘베네통키즈’의 베이직 캐주얼 라인을 강화한다. 특히 인기 상품인 맨투맨 티셔츠, 팬츠, 트레이닝 상하세트 등 베이직 물량을 20% 가까이 늘리고 ‘베네통’의 강점인 다양한 컬러를 사용한 제품을 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그 동안 소홀했던 남아 의류를 보강해 현재 여아 70%, 남아 30%정도 되는 상품 구성비를 여아 60%, 남아 40%로 조정해 다양한 남아 제품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베네통코리아는 최근 ‘리바이스키즈’등의 디자인실에서 근무했던 임지윤 실장을
영입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 오리지널리티 강화를 위해 ‘베네통키즈’의 수입 비중을 현재 10% 수준에서 전체적으로 10~15% 가량 늘리고 일부 수도권 매장과 지방 주요점은 수입 비중을 20~30% 정도까지 늘리고 별도 존으로 분리해 반응을 테스트 한다.
이외에도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가격대를 종전보다 15~20%가량 낮춰서 전개할 계획이다.
베네통은 이 같은 변화를 통해 백화점 아동복존에서 매출 중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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