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 통해 수주 비즈니스 성과 거둘 것”

2017-01-11 00:00 조회수 아이콘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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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영블러드(CHIC-Young Blood, 이하 CYB)'를 통해 중국 비즈니스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한 차비가 시작됐다.

'CYB' 2017 봄 전시회가 오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CHIC(중국국제복장복식전람회)'는 명실공히 아시아 최대 패션전시회이다. <중국복장협회>는 패션 리테일 시장의 변화 흐름에 발맞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2015년 10월에 가을 전시를 시작한 이래 CYB를 한국의 <패션인사이트>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있다. CHIC 전시 안의 홀세일 전문 브랜드 트레이드 섹션인 CYB가 본격적으로 자리잡은 시작한 것도 이제 4회째를 맞는다.

CYB는 지난 3회의 전시회를 진행하는 동안 한국 브랜드의 중국 진출에 최적화된 플랫폼, 중국 바이어들이 최적의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교류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CYB가 그 취지에 걸맞게 본격적인 리테일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중국 패션시장에 꼭 필요한 핵심 콘텐츠이며, 특히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수주 비즈니스와도 매칭되는 '전문 브랜드 트레이드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 연속 참가 통한 실질적인 성과 거두는 기회로

특히 오는 3월 진행되는 CYB는 지난 세 번의 전시를 통해 중국 시장을 테스트해온 한국 브랜드가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CYB에 참가하는 브랜드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러한 전망의 현실화에 대한 기대 역시 커지고 있다.

'숲' '스위트숲' '비지트인뉴욕' '애드혹' 등을 전개하는 동광인터네셔날을 비롯해, '엘록' '스위브' '티스톤' '수쿠니에' '밸롭' '투핏' '토킹탐앤프렌즈' '람스트리' '모이모이깜피' '램' '에이유커머스' '차오름' '보이런던' 등은 앞서 진행된 전시회들에 이어 이번에도 CYB를 통해 중국 바이어를 만난다.

이들 업체는 그간 CYB를 통해 홀세일 브랜드를 원하는 바이어와 교류를 진행해온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의 경험과 다져온 네트워크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수주를 끌어내겠다는 의지가 가득하다.

양재진 동광인터네셔날 부장은 "작년에 진행된 두 번의 전시회에 이어 올해도 CYB에 참가해 중국 바이어들을 만나기로 결정했다"며 "중국 파트너와 진행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해 제휴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만큼 우리가 가진 강점을 바이어에게 어필하고 성과를 거두는 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패션 시장 진출 원하는 신진 브랜드도 CYB로

이번 전시회에도 CYB를 통해 중국 시장을 처음 노크하는 신진 브랜드가 적지 않다. 최근 한국에서 핫한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는 모자 전문 브랜드 '바이브레이트'를 비롯해, 중국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 '카네브로스', 여성복 '콘스업', 남성복 '리빙스텐다드', 우븐 슈즈를 선보이는 '블루마운틴', 쇼룸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서울쇼룸' 등이 일찌감치 CYB 참가 신청을 마치고 중국 리테일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차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중국복장협회>와 <패션인사이트>는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수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더욱 다양한 시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참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YB 홈페이지(http://chic.f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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