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중국 사업 본격 전개

2017-01-11 00:00 조회수 아이콘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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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베이징에 3곳 런칭

요가 웨어로 유명한 ‘룰루레몬’이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 3개 매장을 오픈했다. 

룰루레몬은 이미 3년 전 상하이에 쇼룸을 개설, 중국 시장을 노크했지만 뜸을 들여오다 이번에 3개점을 거의 동시에 오픈키에 이른 것이다. 

로랑 포르뱅 ‘룰루레몬’ 최고 경영자는 그간 중국 시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며 연내 상하이에 3개 매장을 늘리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애슬레저 시장이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추세에 맞춰 사업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유로모니터 인터네셔널에 따르면 중국 애슬레저 시장은 2015년 253억 달러 규모에서 오는 2020년에는 431억 달러로 성장, 명품 시장 규모를 앞설 전망이다. 

같은 기간 ‘룰루레몬’은 매출을 25억 달러에서 40억 달러 규모로 늘릴 계획으로 이중 25%를 중국을 포함, 아시아 태평양시장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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