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을 위한 편집숍 ‘맨투고’ 확대

2017-01-16 00:00 조회수 아이콘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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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풍물산, 점포 확장 시작으로 잡화·액세서리 이어 의류 바잉

원풍물산(대표 이두식)이 여행과 출장을 테마로 한 남성 편집숍 ‘맨투고(MANTOGO)’를 확대한다. 

이번 봄 시즌부터 점포 수 확장을 시작으로 가을에는 지금까지 잡화와 소품에 그쳤던 해외 바잉 품목을 의류로 넓히기로 했다. 

이 회사 이경석 부장은 “맨투고는 남성복 시장에 새로운 포맷을 보여 줄 것”이라며“ 시장은 침체되어 있지만 고객들이 목적에 따라 자신을 꾸미고 투자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요구가 커져 사업 확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원풍물산이 지난 2015년 가을 런칭한 ‘맨투고’는 지금까지 비즈니스 출장을 기본 컨셉으로 자체 기획한 의류를 비롯해 가방과 여행용 캐리어, 남성용 화장품까지 선보여 왔다. 

대표적으로 의류는 공항패션에서부터 출장 시 입기 편한 활동적인 슈트, 그리고 오프타임 캐주얼, 이지웨어로 이어진다. 

더불어 여행에서 필요한 트렁크, 가방(백팩 클러치 등), 스니커즈, 문구류 등이 매 시즌 새롭게 선보인다. ‘킨록바이킨록앤더슨’ 의류가 60%, ‘맨투고’의 자체 의류 30%, 출장과 여행에 필요한 잡화 및 소품이 10%로 구성됐다. 

여기에 올 가을 전체 의류에 바잉한 해외 브랜드를 추가하기로 한 것이다. 

바잉은 철저히 국내서 생소한 기능성 웨어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당장 매장 수도 신세계 강남, 김해, 현대 목동 등 5곳에서 롯데 영등포와 AK수원에 새롭게 문을 열어 판로를 확대한다. 본격적인 의류 바잉이 시작되는 가을에는 5개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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