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션게이트(대표 김대정)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남성들을 소비문화 전시회 2017 맨즈쇼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남성들이 뷰티와 패션 시장에서 소비 주체로 떠오르며 이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 건강에서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팁들을 제안,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남자들의 스타일이 깨어나는 곳’이라는 컨셉으로 패션, 헬스, 액티비티 등 총 8개 존에서 의류, 맞춤 정장, 잡화, 화장품, 건강식품, 여행과 취미용품까지 남성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피부 컨설팅과 운동법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 업체는 ‘스트라입스’, ‘맨솔’, ‘라쉬반’, ‘바이수미’, ‘담다’ 등 패션업체를 포함한 60여개에 달한다.
맨즈쇼는 일반적인 전시회 형식과 달리 자유로운 형태로 운영되며 다양한 서비스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밖에 변화하는 남성역할에 대해 상담해주는 심리 세미나와 미니 맥주 페스티벌, 클라이밍 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강연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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