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편집숍 ‘트렁크쇼 요나루키’에 디자이너들 주목

2017-01-17 00:00 조회수 아이콘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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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헤이리 예술인의 마을에 위치한 갤러리 요나루키에 라이징 디자이너들의 트렁크가 도착했다. 
트렁크가 열리고 디자이너들의 상품 전시와 함께 밴드 공연과 무용수,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온라인 편집숍 ‘트렁크쇼 요나루키’의 화려한 런칭쇼를 진행했다. 

오픈 3개월 만에 「알로곤」, 「하가히」, 「블리다」 등 60여 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해 화제가 된 트렁크쇼 요나루키는 온라인에서 트렁크쇼를 진행한다. 1월 현재는 「쿠엘로가든」의 옥스포드화가 트렁크쇼의 주인공으로 판매 중이다. 지난 12월 진행한 「꼼마미(COMMA,ME)」의 메리디어코트는 일주일 만에 완판 되며 성공적인 트렁크쇼의 막을 내렸다. 

온라인에서 열리는 트렁크쇼는 입점 브랜드가 트렁크쇼 요나루키만을 위한 상품을 제작하고 이곳에서만 독점 판매하는 형태다.

트렁크쇼 요나루키의 최혜원 대표는 “입점 조건은 다양하지만 엄격한 기준이 있다. 그들만의 색깔을 갖고 있고 그 색이 보다 진하고 유니크 하면 좋을 것 같다. 또한 무엇보다 브랜드의 홍보를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해 브랜드와 처음 만나는 입점 계약부터 트렁크쇼를 위한 상품 기획까지도 함께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브랜드 가치를 존중하는 그녀의 마음이 전해졌다. 

이처럼 트렁크쇼 요나루키에는 각자만의 색깔을 가진 디자이너브랜드만 입점이 가능하다. 또한 패션뿐만 아니라 리빙, 아트 등의 작품도 함께 판매 중이다. 

한편 트렁크쇼 요나루키는 올해부터 국내 디자이너들의 해외진출을 돕고 해외의 유니크한 디자이너를 국내에 소개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태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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